10월 세계 AAC 인식의 달을 맞이하여 ‘사람과 소통’ 에서 주최하는 AAC 챌린지에 강남세움복지관도 오늘(10/14) 참여합니다.
챌린지는 AAC를 활용하는 총 31개 기관에서 하루에 한 콘텐츠씩 맡아 한 달동안 진행됩니다. 강남세움복지관은 세움대학에 다니고 있는 이동민님이 AAC 책자를 활용하여 굿윌스토어 카페에서 음료를 주문하는 영상을 촬영하였으니 많은 관심과 격려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