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1~3. 간식 꾸러미와 전달하는 모습
지난 11월 7일 치러진 컬링대회 이후 뜻깊은 일이 있었습니다. 대회 수상자 중 한 분께서 본인 몫의 상금을 소중한 나눔에 사용하고 싶다며 자신의 상금으로 강남세움복지관 이용자 분들께 간식을 전달하고 싶다는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셨습니다. 선수님의 마음을 담아 준비한 간식은 이용자분들께 전달되었고, 그 뜻에 모두가 감동하며 감사의 마음을 나누었습니다. 한 사람의 따뜻한 배려가 복지관에 큰 기쁨이 되었습니다. 따뜻한 나눔 감사합니다!
*후원 당사자의 요청으로 무기명 처리하여 진행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