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표지]
발행일 2026년 8월 31일 통권 제33호
▲ 표지 이미지: AI에세이 그림책 만들기 참여자 이*열님 작품. 바닷가 바위 위에서 팔짱을 끼고 환하게 웃고 있는 남성의 수채화 그림입니다. 청록빛 바다와 바위가 배경을 이루며, 따뜻하고 생동감 넘치는 여름 분위기를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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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움+]
The+ 강人한 프로젝트
혼자가 아닌 이웃으로, 서로를 연결하다
"한 사람의 일상을 바꾸는 건 거창한 도움이 아니라 가까운 이웃과의 관계일 수 있습니다."
▲ 사진1. 여름김치 나눔 물품 사진. 흰색 아이스박스 안에 열무김치, 맛김치, 백김치, 나박김치 등 다양한 종류의 김치 포장 제품들이 담겨 있습니다.
The+강人한 프로젝트는 강남구 1인 장애인 가구가 지역 안에서 혼자가 아닌 이웃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주민과 기관이 함께 관계를 만들고, 지역의 자원을 연결하는 프로젝트입니다. 올해로 3년차를 맞이한 The+강人한 프로젝트를 소개합니다.
프로젝트 구성
The+이웃플랜 → 주민활동가 조직 & 자치회의
The+거점네트워크 → 거점별 만남 & 자원 연계
The+공감라운드 → 성과공유 & 지역 확산
2026 지역 자원 연계 현황
여름김치 나눔 지원사업
강남복지재단 연계, 5개 협력기관과 함께 1인 장애인 가구 100정에 여름김치 전달
함께한 5개 기관: 하상장애인복지관, 강남장애인복지관, 성모자애복지관, 청음복지관, Good Job자립생활센터
희망여름 착!착!착!
강남복지재단 연계, Good Job자립생활센터를 통해 1인 장애인 가구 9가정에 여름키트 전달
구성품: 사골곰탕, 햇반, 소고기죽, 참치캔, 누룽지, 쿨토시, 휴대용 선풍기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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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이웃플랜 & The+ 거점네트워크
주민활동가와 거점활동 — 회의에서 시작해 이웃으로 이어지다
어떻게 이웃이 만들어지나요?
① 자치회의
"우리 동네에서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주민활동가들이 모여 1인 장애인 가구의 어려움을 살피고 활동을 직접 계획합니다.
② 거점활동
계획한 활동을 실행합니다. 식사, 나눔, 손편지… 일상 속 작은 만남이 쌓여 이웃이 됩니다.
③ 이웃 관계 형성
한 번의 만남이 다음 만남으로, 관계가 지속됩니다.
수서동 1회기 — 텃밭 상추 수확 & 바비큐
▲ 사진1. 야외 텃밭 옆 탁자에서 여러 명의 주민활동가들이 둘러앉아 함께 음식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불판 위에 고기가 올려져 있고, 쌈채소와 각종 반찬이 차려져 있습니다.
▲ 사진2. 텃밭에서 여러 명의 참여자들이 허리를 굽혀 상추를 직접 수확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초록빛 채소가 가득한 텃밭 풍경이 담겨 있습니다.
수서동 주민활동가들은 자치회의에서 "함께 먹는 것"을 첫 번째 활동으로 정했습니다. 공용텃밭에서 직접 상추를 수확하고 바비큐 식사를 함께 준비하며,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누고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직접 텃밭에서 상추도 따고 같이 먹으니, 이웃들과 한층 가까워진 것 같아요."
이후에도 지역식당에서 함께 식사하고 질문카드를 활용해 서로의 관심사와 일상을 나누는 2회기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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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곡동 2회기 — 식료품 선물 & 손편지 전달
▲ 사진1. 야외 파고라 아래 탁자에서 주민활동가들이 함께 앉아 식사를 하고 있습니다. 음식이 차려진 탁자 주변으로 여러 명이 둘러앉아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입니다.
▲ 사진2. 텃밭에서 참여자들이 채소를 수확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초록빛 식물들이 무성하게 자란 텃밭 풍경이 담겨 있습니다.
세곡동 주민활동가들은 1인 장애인 가구의 끼니 해결 어려움에 주목했습니다. 1회기 방문에서 들었던 이야기를 기억하며 간편식을 직접 준비하고, 손편지를 함께 담아 전달했습니다. 필요한 것을 함께 고민하고 직접 실천한 이웃 간 관계의 결실이었습니다.
"안그래도 매번 차려먹는다는 게 너무 힘들어서 굶을때가 있는데 이렇게 선물도 해주시고 손편지까지 써주셔서 감동이에요."
The+ 공감라운드
사람과 지역의 변화는 앞으로 '+'
"한 번의 만남이 더해져 '이웃'이 될 수 있도록"
하반기에는 수서·세곡·일원·개포동 등 각 거점에서 주민활동가와 1인 장애인 가구의 만남을 이어갑니다. 성과공유회를 통해 주민활동가와 참여자의 변화와 사례를 함께 나누며 지역에 맞는 1인 장애인 가구 지원 방법을 함께 만들어 갈 예정입니다.
"혼자 사는 사람은 있어도 혼자 살아가는 동네는 없도록" The+강人한 프로젝트는 사람과 사람, 기관과 기관, 그리고 지역과 지역을 연결하며 '함께 살아가는 강남'을 만들어가겠습니다.
The+강人한 프로젝트 주민활동가 상시모집
문의: 강남세움복지관 지역참여팀 02-2184-8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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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소식」
지역사회모니터링단 출발합니다!
▲ 지하철역 개찰구 근처에서 두 명의 참여자가 점자 안내판과 시설물을 손으로 직접 만져보며 확인하고 있습니다. 장애인 편의시설 모니터링 활동 현장입니다.
지역 내 생활공간을 직접 살펴보며 점자블록, 경사로, 출입구 등 장애인의 이용 편의성을 직접 확인하고 불편사항과 개선이 필요한 점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장애인이 이용하기 편한 곳인지 직접 확인해 보니 좋아요."
[지역참여팀 02-2184-8737]
함께해요 3D펜!
▲ 테이블에 여러 명의 참여자들이 앉아 3D펜을 손에 들고 종이 위에 직접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3D펜 기기와 선이 테이블 위에 놓여 있으며, 참여자들이 집중하여 작품을 만들고 있는 모습입니다.
8월 디지털 문화Day는 3D펜으로 다양한 작품을 만드는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3D펜의 움직임과 속도를 조절하며 새로운 디지털 도구를 체험하고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했습니다.
"3D펜 처음 써보는데 신기하고 재미있었어요."
[디지털전환지원팀 02-2184-8742]
말복에는 삼계탕&치킨으로 든든하게!
▲ 한 참여자가 투명 비닐봉지에 담긴 닭고기 제품을 두 손으로 받아 들고 있습니다. 노랑통닭 로고가 적힌 포장이 보입니다.
무더운 날씨로 지치기 쉬운 여름, 말복을 맞아 지역 내 장애인에게 삼계탕과 치킨을 전달했습니다. 이번 나눔은 강남복지재단과 청담영양센터에서 삼계탕을, 노랑통닭에서 치킨을 후원해주신 덕분에 진행될 수 있었습니다.
[맞춤형서비스팀 02-2184-8700]
나의 이야기가 그림이 되어 한 권의 책으로
▲ AI로 생성된 그림책 6컷 장면 이미지. 1. 계획: 노부부가 지도를 보며 바다 여행을 계획하는 장면. 2. 렌트카로 출발: 초록색 차를 빌려 서해바닷가로 향하는 장면. 3. 소중한 2박 3일: 바닷가 숙소에 도착한 장면. 4. 기억 속의 소년: 초등학교 시절 모습을 떠올리는 장면. 5. 그날의 일몰: 바다 위로 붉은 노을이 지는 아름다운 풍경. 6. 여전히, 같은 빛: 노인이 어린 시절을 회상하는 장면.
매주 새로운 주제의 책을 함께 읽고 이야기를 나눈 후 책의 주제와 연결하여 자신의 경험과 추억, 감정, 취향 등을 '나만의 이야기'로 표현하였습니다. 나만의 이야기를 AI를 통해 실체화하여 한 권의 책으로 탄생한 뿌듯한 시간이었습니다.
[평생활동지원팀 02-2184-8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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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한 사람들」
함께 해주신 모든 후원자 및 자원봉사자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후원자
(개인) 배◯호 윤◯열
(단체) 강남복지재단 서울시장애인복지관협회 와플샵(자곡점) ㈜노랑푸드 노랑통닭
■ 자원봉사자
개인(23명)
조◯영 이◯서 한◯록 전◯란 반◯리 김◯민 김◯정 김◯이 유◯임 허◯화 김◯숙 유◯경 이◯영 진◯아 채◯경 박◯경 구◯희 배◯원 원◯원 김◯경 이◯근 이◯희 김◯수
남서울은혜교회(12명)
김◯자 김◯영 황◯수 이◯정 이◯원 강◯희 김◯주 손◯경 박◯희 박◯연 천◯심 김◯영
오금동성당(12명)
김◯영 손◯숙 김◯순 김◯신 강◯구 이◯숙 임◯례 박◯미 김◯정 신◯은 이◯정 김◯이
대치동성당(1명)
윤◯자
코레일관광개발(6명)
권◯경 임◯솔 최◯민 임◯양 권◯혜 김◯
이미용전문봉사(4명)
조◯ 박◯숙 김◯남 서◯선
▲ 후원 전달식 사진. 강남세움복지관 로비에서 복지관장과 강남복지재단 관계자가 나란히 서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습니다. 앞에는 '2026년 행복 더하기 여름김치 나눔 전달식' 현수막과 함께 여름김치 박스들이 쌓여 있으며, '강남구 장애인 1인 가구 지원, 100박스, 125,000,000원 상당'이라고 적힌 현판이 놓여 있습니다.
▲ 자원봉사 활동 사진. 야외 계단 앞에서 빨간 티셔츠를 입은 한 청년이 뒤돌아 서 있는 모습입니다. 등에 'STAY AFLOAT KAUAI ISLAND WKND VIBES'가 적힌 티셔츠를 입고 있으며, 주변에는 나무와 화단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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