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하는 우리팀 좀 더 가까워지고 소통의 시간들이 감사했어요.
다음 기회가 되면 또 가시 만나고 싶습니다.
보람판 한해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집안에서만 지내던 세월을 세상에 나오도록 도와주신 선생님들도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좀 더 많이 소통하여 애쓰시고 염려해주신 선생님들께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주변에서 저처럼 소외된 이웃들이 있다면 기꺼이 함께 같이 또 참여하고 싶습니다.
보람찬 한해를 마무리 하고 보니, 항상 행복하고 기뻣던 기억만이 남네요.
내년에도 다시 또 많은 분들과 소통하고 비젼있는 생활이 될 수 있다면 하는 바램입니다.
항상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