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세환 기자] 서울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장애인의 날을 맞아 20일 미미위강남세움센터에서 ‘함께 어울림, 함께 큰 울림’을 주제로 ‘제42회 장애인의 날 기념 및 장애인인식개선 행사’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강남구 장애인단체·시설연합회’가 주관했으며, 사회적 거리두기로 어려움을 겪어온 장애인들을 격려하기 위해 대면행사로 진행됐다.

장애인 전문 예술단 ‘브릿지온 앙상블’의 공연을 시작으로, 코로나19 팬데믹 속에서 장애인의 건강과 권익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헌신한 36명의 유공자에게 감사장을 전달하는 순서가 이어졌다.

미미위강남세움센터 1층에서는 장애인의 권익향상을 위한 장애인 인식개선 체험부스를 운영했고, 장애인 작가의 미술작품을 전시하는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정순균 구청장은 “민선7기 강남구는 나, 너, 우리 모두가 행복한 ‘포용복지도시’ 구현을 위해 장애인의 자립이 가능한 맞춤형 복지정책을 꾸준히 발굴해왔다”며 “앞으로도 강남구는 우리나라 1등 도시이자 맏형 도시로서 더불어 살아가며 공동체 가치를 나누는 ‘마더시티(Mother City)’의 역할을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헤럴드경제] 강남구,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