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이주여성 법률·인권강의 및 직업체험 최종평가회가 지난주 목요일에 진행되었습니다.

 

지난 3월부터 총 19회 법률, 인권 강의와 개별 40시간의 직업체험에 대한 소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바리스타, 한식조리사, 통번역 등의 직업체험을 통해 더욱 한국 삶에 정착하고 직업인으로써 거듭날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수료식으로 교육은 끝나지만, 앞으로의 도전은 계속 될 예정입니다!

결혼이주여성 법률·인권강의 및 직업체험 최종평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