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여성능력개발센터, 글로벌셀러 양성 및 창업 지원사업 운영
해외 판로개척이나 전문 셀러를 희망하는 이들을 위해 강남구여성능력개발센터(관장 서숙경)는 지난 4월부터 10월까지 서울시 미취업 청년 17명을 대상으로 ‘글로벌 셀러 양성 및 창업지원 사업’을 운영했다.
이는 행정안전부 지원 지역주도형 청년 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창업 기초부터 실전 판매까지 지원하기 위한 창업교육(144시간)과 멘토링과정(52시간)으로 진행되었다.
청년들은 쇼핑몰 창업절차, 글로벌 마켓의 이해 등을 통해 창업의 기틀을 마련하고, 자체 판매를 위한 쇼핑몰 제작, 제품 촬영, 세무, 마케팅, 특허법 교육을 받으며 사업 전문성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전문가 멘토링은 창업 교육과정 수료 후 해외 판매와 국내 판매 팀으로 나누어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수강생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컨설팅을 제공하는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교육 수료 후 창업을 한 수강생 김 모 씨는 “창업교육 이외에 사업을 하면서 필요한 부분을 멘토링 과정에서 채울 수 있어 도움이 많이 되었고, 전문가들이 노하우를 가감 없이 전달해주셔서 사업을 운영하는 데 큰 힘이 되었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내 미취업 청년뿐만 아니라 경력단절 여성들의 능력을 개발하고, 취, 창업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출처: 중앙일보] 강남구여성능력개발센터, 글로벌셀러 양성 및 창업 지원사업 운영
이는 행정안전부 지원 지역주도형 청년 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창업 기초부터 실전 판매까지 지원하기 위한 창업교육(144시간)과 멘토링과정(52시간)으로 진행되었다.
청년들은 쇼핑몰 창업절차, 글로벌 마켓의 이해 등을 통해 창업의 기틀을 마련하고, 자체 판매를 위한 쇼핑몰 제작, 제품 촬영, 세무, 마케팅, 특허법 교육을 받으며 사업 전문성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전문가 멘토링은 창업 교육과정 수료 후 해외 판매와 국내 판매 팀으로 나누어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수강생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컨설팅을 제공하는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교육 수료 후 창업을 한 수강생 김 모 씨는 “창업교육 이외에 사업을 하면서 필요한 부분을 멘토링 과정에서 채울 수 있어 도움이 많이 되었고, 전문가들이 노하우를 가감 없이 전달해주셔서 사업을 운영하는 데 큰 힘이 되었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내 미취업 청년뿐만 아니라 경력단절 여성들의 능력을 개발하고, 취, 창업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출처: 중앙일보] 강남구여성능력개발센터, 글로벌셀러 양성 및 창업 지원사업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