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김은성 기자]서울 강남구가 세계여성의날을 맞아 4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강남구여성능력개발센터 앞 야외 공간에서 ‘같이의 가치’ 기념행사를 연다고 2일 밝혔다.
세계여성의날(3월8일)은 여성 노동자들의 노동환경 개선과 참정권 보장 요구에서 출발한 날로 유엔이 1977년 기념일로 지정했다. 강남구여성능력개발센터는 2023년부터 기념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구는 올해 센터 수강생뿐 아니라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센터 앞 공간에서 푸드트럭을 운영해 커피 나눔을 진행하며 트럭 현수막과 음료 컵홀더를 통해 여성의날 의미를 알릴 예정이다. 폭력 예방 캠페인도 진행해 일상에서 마주할 수 있는 다양한 폭력의 유형을 알리고 수강생과 지역 주민이 기부한 물품을 판매하는 플리마켓도 연다. 플리마켓에서 얻은 수익금은 서울특별시립 여성보호센터에 후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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