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1회 모여 일본어 공부를 하는 강남구여성능력개발센터의 터줏대감 동아리 <보람을 찾는 일어 사절단(회장 최순용)> 에서는 5월 29일 월요일, 수서동에 위치한 서울시여성보호센터를 찾아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시설 생활자분들과 함께 레크레이션을 하는 시간을 보냈는데요, 평소에 책상 앞에서 쌓은 일본어 실력 말고도 많은 재주를 갖고 계셨음을 증명하는 자리가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보람을 찾는 일어 사절단>의 활동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