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인경 상무가 포스코의 첫 여성 임원이 됐다. 교육공학 박사 학위를 받은 바 있는 오인경 상무는 앞으로 글로벌리더십센터장을 맡아 포스코 임직원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게 된다.

1072호 [사람들] (2010-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