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4일 늠름한 개포고등학교 또래상담동아리 친구들이 사이쉼을 찾아주었습니다.
공감대화법에 대해 배워보고 사이쉼 곳곳을 둘러보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방문을 계기로 사이쉼이 친구들의 참새 방앗간이 되고자 합니다. 
힘들고 지칠 때 사이쉼이 옆에 있음을 기억해 주세요.
또 놀러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