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새 한 살을 맞이한 사이쉼에 많은 분들이 찾아와주셨습니다. 방문해주신 여러분이 사이쉼을 위한 응원메세지도 남겨주셨는데요. 청소년들이 마음도 몸도 쉬어갈 수 있는 공간으로 꾸려나가길 바란다는 마음들이 고스란히 전달되는 것 같습니다. 사이쉼은 2023년 새해에도 청소년의 사이쉼을 위한 행복하고 따뜻한 공간을 가꾸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