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쉼에서는 1월부터 2월까지 주의력 향상 집단 프로그램 ‘두뇌가 반짝반짝’이 진행되었습니다. 주의력 향상 집단 프로그램 ‘두뇌가 반짝반짝’은 주의력 저하로 인해 어려움을 경험하는 초등학생 저학년, 고학년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프로그램입니다. 주의력 향상 ‘두뇌가 반짝반짝’ 집단 프로그램에 열심히 참여한 친구들이 마지막 시간에 프로그램을 통해 도움이 된 것이 어떤 것들이 있었는지, 집단 프로그램에서 배운 것들을 실생활에서 어떻게 사용했는지 등 소감을 작성했는데요. 모두 프로그램에서 배운 것들을 실생활에 직접 적용해보니 도움이 되었다는 소감이 있었습니다.









사이쉼은 앞으로도 좋은 프로그램으로 강남구의 많은 아동과 청소년들을 찾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