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가 한 달 남은 지금, 사이쉼에도 크리스마스가 찾아왔습니다.

2층 사이터, 3층 사이숲 모두 크리스마스를 맞아 단장을 했습니다.
연말 분위기가 느껴지는 사이쉼을 다같이 사진으로 살펴볼까요?


먼저, 청소년들이 편안하고 자유롭게 휴식할 수 있는 쉼공간인 사이터를 소개합니다. 


사이터는 오후 2시부터 8시까지는 청소년 전용 놀이와 휴식 공간으로 구성됩니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12시까지는 강남구민 대상의 심리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되기도 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사이쉼 홈페이지를 참고해주세요.


다음으로 심리상담, 놀이치료, 뉴로피드백 등이 이루어지는 공간인 사이숲을 소개합니다.


이외에도 집단 프로그램, 사이쉼 특화과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사이쉼 프로그램은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가능합니다.


또한, 사이쉼에서는 11월까지 정신건강의 날을 맞아, '지금 마음이 어떠니' 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마음건강도 지키고, 선물도 받아갈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지금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마음껏 누릴 수 있는 사이쉼에 방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