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복지과에서는 327일 강남구노인복지기관협의회 사례관리 네트워크 강사네’ 1차 모임을 진행했습니다.

강사네란, ‘강남구노인복지기관협의회 사례관리 네트워크의 약자로 4개의 노인복지기관(강남시니어플라자, 강남노인종합복지관, 논현노인종합복지관, 강남구노인통합지원센터)의 사례관리 실무자들의 네트워크입니다.

강사네 모임은 2025년 강남복지재단 종사자 역량강화사업 (실무자 소모임 지원)에 선정되어 동아리 지원금을 받아 운영합니다.

강사네 네트워크 소모임을 통해 서로의 지식과 경험적 노하우를 공유하고 함께 성장하며, 강남구 노인복지 정책 방향에 맞춰 발전하는 사회복지사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문의 : 지역복지과 김미라 팀장 (02.3467.9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