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오늘이 소한이라 춥네요.너도 나도 꽁꽁 싸매어 눈만 보이고 얼굴도 모르게 하여 아는 이도 몰라봐서 인사도 못하여 큰 실수를 하게 되네요.
마침 어느 문학카페에 갔는데 화기애애한 분위기인데 어느 여자분이 아마 이름이 이현숙씨인것 같아요. 임성우 팀장님에 대한 고마운 분이라고 여러모로 칭찬을 하여 분위기는 다 같이 고마운 분이라고 좋은 모습이 우리가 배우고 여러가지로 은혜를 받고 있는 곳이라 더욱 고맙고 감사한 일이지요.그 고마움이란 무엇으로 보답을 해야 할지 그렇습니다.
우선은 건강하시고 가정에 행복이 가득 하시길 기원 하는 것으로 인사를 드립니다.
이현숙씨가 직접 글로 표현을 해야 하는데 대신 동감하고 감사와 칭찬의 글을 드립니다.
더욱 건강 하시고 만사형통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