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환관장님 감사합니다.
눈이오나 비가오나 어르신들을 챙겨주시는 시니어프라자 직원 여러분과 식사시간에 봉사활동을 하시는 분들에게 똑 같이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다정한 인사와 자세하게 챙겨주시는 전 직원분들에게 매일 감사한 마음으로 복지관의 생활에 감사를 드리며 학습시간을 통하여 더욱 감사한 마음을 또 다시 가지게 되어 항상 고마움과 감사하는 마음으로 복지관을 가고 있습니다.
하나같이 고마움을 말 하는 어르신들의 말을 들으니 역시 모두에게 따뜻한 대접을 받고 있다고 생각하면서 우리나라복지가 업그래이드 된점을 다시 한 번 실감하고 있습니다.
가족보다 더 자상하게 챙겨주시는 것 같아 또 다른 감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새해에는 모두가 건강하시고 하시는 모든일에 만사형통하시며 각 가정에 큰 행복을 누리시도록 기원합니다.
구연민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