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그라프
After Hours 밤이 되면 달라지는 감각





■ 전시개요

전시제목: After Hours: 밤이 되면 달라지는 감각
전시작가: 서유라, 정인지, YEKKI
전시기간 : 2026년 8월 26일(수) – 10월 2일(금) / 화-토 11:00 - 19:00 / 일요일 예약제 운영 / 월요일 휴관
행사일정: '청담 나잇(Cheongdam Night)' 9월 2일(수) 18시 - 22시
전시장소 : 갤러리 그라프(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6-2 1F)


■ 전시개요
갤러리 그라프는 2026년 8월 26일부터 10월 2일까지 서유라, 정인지, YEKKI의 《After Hours: 밤이 되면 달라지는 감각》을 개최한다. Kiaf SEOUL 2026의 ‘청담 Night’와 연계한 이번 전시는 예술을 보다 자유롭고 즐겁게 경험하는 방식을 제안한다. 밤이 되면 익숙한 공 간도 조금 다른 분위기를 갖는다. 빛과 음악, 사람들의 움직임이 더해지고 작품 역시 낮과는 다른 표정을 드러낸다. 낮에는 작품을 정보 중심으로 바라본다면, 밤에는 주변의 분위기와 사람들의 움직임이 더해지며 작품은 또 다른 감각으로 다가온다. 이번 전시는 밤이라는 시 간과 청담이라는 장소를 배경으로 작품과 공간, 음악과 라이프스타일이 자연스럽게 어우러 지며 관객이 예술을 새로운 시선으로 마주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미국의 철학자 존 듀이(John Dewey)는 『경험으로서의 예술(Art as Experience)』에서 예술을 삶과 분리된 대상으로 보기보다, 인간과 환경이 관계를 맺고 상호작용하는 과정에서 이루어 지는 하나의 경험으로 바라보았다. 작품을 둘러싼 공간과 시간, 감각과 움직임 역시 예술을 구성하는 중요한 요소가 된다. 이러한 관점에서 이번 전시는 작품을 바라보는 행위에만 머 무르지 않고, 작품과 공간, 관객과 분위기가 어우러지며 만들어내는 확장된 예술 경험에 주 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