룩인사이드 갤러리
뉴웨이브 2025 (제3회 신진 작가 지원 프로젝트 전시)

■ 전시개요
○ 전 시 명 : 뉴웨이브 2025
○ 전시작가 : 안재영, 나은혜, 박현진, 최형준
○ 전시일정 : 2026년 01월 14일(수) – 2026년 1월 26일(월)
○ 전시장소 : 룩인사이드 갤러리 (서울시 강남구 도산대로17길, 30-1)
- 관람시간: 오전 10시 - 오후 8시 (매주 화요일 휴관)
■ 전시소개
룩인사이드 갤러리가 2026년 새해를 맞아 《룩인사이드 뉴웨이브 2025》(Look-in-Side NewWave 2025) 제3회 신진 작가 지원 프로젝트 전시를 개최합니다. 지난해 8월 심재창, 윤정미, 박부교 심사위원의 공정한 심사를 통해 선정된 네 명의 시각예술 작가가 각기 다른 감각과 표현으로 자신의 세계를 선보입니다.특히 프리젠테이션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안재영 작가에게는 소울프린트의 제작 지원이 제공되어작품 제작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러한 지원은 신진 작가들이 작업을 구체화하고 다양한 시도를 펼치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번 전시는 관객이 작품과 직접 만나 생각하고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되었으며, 전통적인 사진부터 설치 작품, 감각을 확장하는 다양한 시각예술 표현을 한 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습니다.
■ 작품소개

안재영 — 《미도래》
이미지는 단지 눈으로 소비되는 것이 아니라, 촉각의 가장자리와 인식의 심장부를 조용히 겨냥합니다.
잘게 부서진 이미지의 조각들은 익숙한 감각의 경로를 벗어나, 확신을 무너뜨리고 우리의 지각을 뒤흔듭니다.
이 작업은 이미지의 불확정성과 지각의 침입성을 통해 현실과 비현실의 경계를 질문합니다.

나은혜 — 《시 들어가는 꽃, 시 든 꽃》
흐드러지게 피었던 꽃이 시드는 과정은 자연의 순환이며, 동시에 우리가 종종 외면하는 삶의 변화와 감정의 전체를 드러냅니다.
꽃의 변화를 통해 기쁨과 불쾌, 생명과 소멸의 복합적인 감각을 마주하게 하고, 삶 전체를 포괄하는 진정한 아름다움을 사유하게 합니다.

박현진 — 《Perfumegraphy》
후천적으로 시각을 잃은 조향사와의 협업은 감각의 경계를 확장합니다.
향료가 개입된 아날로그 필름은 빛과 물질의 상호작용으로 우발적인 이미지로 생성되며,
‘향으로 쓴 감각의 기록’이라는 새로운 시각적 언어를 제시합니다.
향기를 느끼며 작품과 교감할 수 있는 감각적 경험을 제공합니다.

최형준 — 《자아탐구》
사진을 통해 자아와 감정의 숨겨진 층위를 탐구하며, 정물과 빛, 구도의 관계로 내면의 서사를 구축합니다.
소음이 제거된 상태에서 대상과의 거리를 새롭게 조명하며, 상징적 이미지로 자기 자신과 세계를 연결하는 시각적 사유를 펼칩니다.
■ 룩인사이드 갤러리
Look-in-s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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