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민, 이경하 展 <같이 , 또 따로>

전시일정 : 2021년 3월 23일(화)- 4월17일 (토)
전시장소: 서울 강남구 삼성로 147길 4, 청화랑
전시문의: 02-543-1663


  
1. 무심한 풍경_김제민, 51x81.5cm, 종이에 먹, 2018
2. 숲_이경하, 72.5x72.5cm, charcoal& oil on canvas, 2021


청화랑은 3월 전시로 김제민, 이경하 작가의 <같이 또 따로> 展 을 연다.
김제민 이경하 작가는 각기 다른 전공으로 고대와 이대에서 졸업을 마친후 서울대 서양화과에서 만나서 부부가 된 부부작가이다.

뒤늦게 시작한 미술에 대한 열정이 남다른 두 작가는 최근 풍경에 대한 시선으로 한곳을 바라보고 있다.
삭막한 도시살이에서 마주하는 김제민 작가의 작품은 식물들에 대한 섬세하고 사실적이고 해학적인 풍경이라면 이경하 작가의 숲의 풍경은 희망적이면서도 힘이있고 강한 여운을 준다.

청화랑 정보 및 위치보기

Chung Art Gallery 4 Samseong-ro 147-gil, Gangnam-gu, SEOUL, KOREA tel.+82.2.543.1663 www.chungartgalle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