룩인사이드 갤러리
머무는 시선, 남겨진 기록





■ 전시개요

전시제목: 
머무는 시선, 남겨진 기록
전시작가: 베티문
전시기간 : 2026년 7월 1일(수) – 7월 6일(월)
전시장소 : 룩인사이드 갤러리 (서울시 강남구 도산대로 17길 30-1)
관람시간 : 10:00 ~ 20:00 매주 화요일 휴무
오프닝 : 2026년 7월 4일(토) 오후 5시


■ 전시소개

룩인사이드 갤러리는 2026년 7월 1일(수)부터 7월 6일(월)까지 베티문 작가의 개인전 《머무는 시선, 남겨진 기록》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카메라를 통해 마주한 풍경을 단순한 장면이 아닌, 시간과 감정이 스며든 기록으로 바라보는 작가의 시선을 담고 있다. 베티문은 자연과 길 위에서 만난 풍경을 오래 바라보고 머무는 과정을 통해, 그 안에 담긴 기억과 감정의 결을 사진으로 기록해왔다.

전시에는 자연의 본질적인 아름다움을 담은 「Mother Nature」와 새로운 시선과 만남을 기록한 「다시 시작되는 이야기」가 함께 소개된다. 서로 다른 주제처럼 보이는 두 작업은 ‘머물러 바라보는 일’이라는 하나의 태도에서 출발한다.

작가에게 풍경은 지나가는 이미지가 아니라, 시간이 쌓이고 감정이 머무는 장소이다. 자연은 늘 그 자리에 존재하지만, 바라보는 시간과 시선에 따라 매번 다른 얼굴을 드러낸다. 또한 길 위에서 마주한 장면들은 작가의 경험과 감정이 더해지며 저마다의 이야기를 품은 기록으로 남는다.

《머무는 시선, 남겨진 기록》은 빠르게 지나치는 일상 속에서 잠시 걸음을 늦추고, 각자의 마음속에 머물러 있던 풍경과 기억을 떠올리게 하는 전시다. 오래 바라본 순간들이 기억이 되고, 그 기억이 감정이 되며, 마침내 하나의 기록으로 남는 과정을 조용히 따라가 볼 수 있다.

오프닝은 2026년 7월 4일(토) 오후 5시에 진행된다.


■ 작가노트
머무는 시선, 남겨진 기록 / 베티문

카메라를 통해 마주한 풍경들은 단순한 장면이 아니라, 시간과 감정이 스며든 순간들이다.
자연은 늘 그 자리에 있었지만 머무는 시간만큼 새로운 얼굴을 보여 주었고,
길 위에서 만난 풍경들은 저마다의 이야기를 품고 있었다.

이번 전시에는 자연의 본질적인 아름다움을 담은 「Mother Nature」와 새로운 시선과 만남을 기록한 「다시 시작되는 이야기」가 함께한다.
서로 다른 이야기처럼 보이지만, 두 작업은 모두 한 곳에서 출발한다.

머물러 바라보는 일.
그렇게 오래 머문 순간들은 기억이 되고, 기억은 감정이 되며,
마침내 저마다의 온도를 지닌 기록이 된다.

이 전시가 잠시 걸음을 늦추고, 각자의 마음속에 머물러 있던 풍경들을 떠올리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



머무는 시선, 남겨진 기록 1
머무는 시선, 남겨진 기록1


머무는 시선, 남겨진 기록2
머무는 시선, 남겨진 기록 2


머무는 시선, 남겨진 기록3
머무는 시선, 남겨진 기록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