룩인사이드 갤러리
화병도 이후의 화병

■ 전시개요
전시제목 : 화병도 이후의 화병도
참여작가 : 송정임
전시기간 : 2026. 7. 8(수) – 7. 13(월)
오 프 닝 : 2026. 7. 8(수) 5PM
장 소 : Look-in-Side Gallery / 룩인사이드 갤러리
주 소 :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 555-14
문 의 : 010-5055-2505
프로그램 : Gallery & Artist Matching Program
주최: 사단법인 한국사진갤러리협회
후원: Look-in-Side Gallery / 룩인사이드 갤러리
■ 전시소개
송정임 개인전 《화병도 이후의 화병도》
-전통 민화의 길상 이미지를 현대 사진으로 재해석하다
국제사진공모전 ‘K-PHOTO WAVE 7 AWARDS’ 선정 작가인 송정임의 개인전 《화병도 이후의 화병도》가 오는 2026년 7월 8일(수)부터 7월 13일(월)까지 서울 강남구 신사동 룩인사이드 갤러리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Gallery & Artist Matching Program’의 일환으로 마련되었으며, 사단법인 한국사진갤러리협회가 주최하고 룩인사이드 갤러리가 후원한다. 본 프로그램은 역량 있는 사진 작가와 갤러리를 연결해 동시대 사진예술의 확장 가능성을 모색하고, 작가의 작업 세계가 관객과 보다 깊이 만날 수 있는 전시 플랫폼을 제공하는 데 목적을 둔다.
송정임 작가의 작업은 조선시대 민화 속 화병도를 현대 사진의 언어로 전유하고 재구성하는 데서 출발한다. 화병도는 민초들이 건강과 평안, 다복과 번영을 기원하며 그려 온 길상의 그림으로, 일상의 바람과 삶의 염원이 담긴 전통 이미지이다. 작가는 이러한 전통 도상을 단순히 과거의 유물로 바라보지 않고, 오늘의 삶 속에서도 여전히 작동하는 이미지로 다시 불러낸다.
《화병도 이후의 화병도》는 전통 회화의 상징체계를 사진이라는 현대적 매체를 통해 새롭게 해석하는 전시이다. 작가는 화병도에 담긴 장식성과 상징성, 그리고 인간의 보편적 염원을 동시대적 감각으로 치환하며, 전통 이미지가 현재의 시각문화 안에서 어떻게 변주되고 확장될 수 있는지를 탐구한다.
이번 전시에서 관객은 익숙한 전통의 형상이 사진적 이미지로 전환되는 과정을 통해, 과거와 현재, 장식과 기원, 민화와 사진 사이의 새로운 관계를 마주하게 된다. 송정임 작가의 작업은 전통을 재현하는 데 머무르지 않고, 그 안에 담긴 삶의 태도와 감각을 오늘의 이미지로 다시 사유하게 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지닌다.
■ 작품소개

개나리 - 송정임

방울꽃 - 송정임

백일홍 - 송정임

왕모대 잡초 - 송정임

접시꽃 - 송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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