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부터 담당부서와 계속 진행사항에 관해 연락을 주고 받았고 최종처리 약속일인 8월25일 금요일에 다시연락을 받았고, 담당자가 휴가중이라 월요일 아침 출근하는데로 처리해준다하여 진행사항을 문의하려 전화를 한것입니다.
하지만 통화중 구청 직원이 제게 먼저 언성을 높이고 지금 구청으로 오라하였습니다.
그래서 곧장 구청으로 갔더니 저를 손짖하며 안으로 부르고는 계속시비를 걸었습니다.
그래서 곧장 구청으로 갔더니 저를 손짖하며 안으로 부르고는 계속시비를 걸었습니다.
다른직원들이 말리고 당사자인 직원을 저에게 반말과 반욕설을 하며 계속 달려들으려하였습니다.
저도 흥분하여 반말하며 대응하였고 욕설은 하지 않았으며 어떠한 신체접촉도 없었으나 당사자 직원은 녹음하고 있다며 법원에서 보자며 협박하였습니다.
저도 흥분하여 반말하며 대응하였고 욕설은 하지 않았으며 어떠한 신체접촉도 없었으나 당사자 직원은 녹음하고 있다며 법원에서 보자며 협박하였습니다.
다른 직원들이 말리며 당사자 직원을 계속 말렸으나 저에게 계속 달려들으려하며 안으로 따라들어오라고 하였습니다.
이것이 민원인을 대하는 강남구청의 자세인가요?
이것이 민원인을 대하는 강남구청의 자세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