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 파크콘서트
-
한여름 밤, 야외에서 펼쳐지는 클래식과 뮤지컬의 향연 -

711() 저녁 7시 강남구 일원동 마루공원에서 개최
• 데이비드 이 지휘, 정상급 뮤지컬 가수 신영숙 및 카이 출연
• 전석 무료초대
, 가족 및 친구와 함께하는 도심 속 음악 피크닉



 

한여름의 주말 저녁, 시민 누구나 함께하는 도심 속 음악 피크닉

강남의 도심 속 잔디공원에서 한여름 밤의 열기를 시원하게 식혀줄 야외음악회가 펼쳐진다. ()강남문화재단(이사장 김종섭)은 오는 711() 저녁 7, 서울 강남구 일원동 마루공원에서 ‘2026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 파크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야외음악회는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가 기획하는 최초의 파크콘서트로, 정규 공연장을 벗어나 도심 속 야외 공원에서 누구나 편하게 음악을 감상하며 일상 속 특별한 문화 경험과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데이비드 이 지휘, 폭발적 가창력의 뮤지컬 가수 신영숙 및 카이 출연

이번 공연은 지휘자 데이비드 이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가 지휘하며, 대한민국 뮤지컬계의 손꼽히는 가창력과 무대 장악력을 자랑하는 뮤지컬 가수 카이와 신영숙이 함께 한다. 데이비드 이는 독일 바이마르 국립음대 석사 졸업 후 2021년 서울시립교향악단 수석 부지휘자를 시작으로 국내 주요 교향악단의 객원 지휘자로 활동한 바 있으며, 진중하면서도 깊이 있는 음악적 해석으로 2025년부터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를 이끌고 있다.

함께하는 뮤지컬 가수 신영숙은 1999년 데뷔 이래 <레베카>, <맘마미아!> 등의 대형 작품에서 주역을 맡아 DIMF 어워즈 올해의 스타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서울대 성악과 학석사 및 박사과정을 수료한 카이는 2009년 조수미의 전국투어 콘서트 파트너로 주목받은 후 <레미제라블>, <프랑켄슈타인> 등의 타이틀 롤을 맡으며 압도적인 존재감을 증명해 왔다. 특히 신영숙과 카이는 2019년 뮤지컬 <레베카>에서 함께 주역을 맡은 바 있어, 이번 공연에서 환상적인 호흡을 자랑할 예정이다.

클래식과 뮤지컬을 넘나드는 다채로운 프로그램

림스키 코르사코프의 스페인 기상곡’, 하차투리안의 <스파르타쿠스> 아다지오등의 클래식 명곡과 뮤지컬 <맘마미아>댄싱 퀸’, <지킬 앤 하이드> ‘지금 이 순간등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뮤지컬 인기 넘버가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의 연주와 함께 음악적 감동을 선사한다. 하이라이트 무대로는 신영숙과 카이가 함께 부르는 <오페라의 유령>의 듀엣곡 내가 당신에게 바라는 모든 것(All I Ask Of You)’으로, 한여름 밤의 야외무대에 깊은 울림과 감동을 더할 예정이다.

데이비드 이 예술감독은 음악은 공연장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 시민들의 일상 가까이에서 야외 피크닉처럼 쉽고 즐겁게 클래식의 매력을 전하고자 이번 콘서트를 준비하게 되었다, “가족, 연인, 친구들과 편하게 잔디 공원에 앉아 음악의 즐거움을 발견하며, 한여름 밤의 추억과 낭만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전석 무료초대, 당일 현장 선착순 입장

이번 공연을 위해 마루공원 내에 돗자리 좌석을 포함한 1,200석 내외의 객석이 마련될 예정이며, 별도의 사전예약 없이 현장에서 선착순 무료로 입장 가능하다. 주차공간이 한정되어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 권장되며, 지하철 3호선 대청역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자세한 내용은 강남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강남문화재단 예술단운영팀(02-6712-0532)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