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원라온영어도서관-누리봄다함께키움센터, 업무협약 통해 관내 영어독서 인프라 확대

 

강남문화재단(이사장 김종섭)이 운영하는 일원라온영어도서관이 지난 3일 누리봄다함께키움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일원라온영어도서관은 지난해 관내 초등 돌봄의 거점인 누리봄다함께키움센터와 협력하여 센터 이용 아동을 대상으로 원어민 영어 독서프로그램을 진행한 바 있다. 올해는 업무협약을 체결해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이를 바탕으로 어린이들에게 영어 독서 및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영어 놀이 프로그램, 원어민 강좌 등 양질의 영어 콘텐츠를 보급함으로써 지역 내 영어 교육의 활성화와 프로그램의 다양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영어독서와 관련한 다양한 경험과 기회를 제공하여 영어독서문화의 저변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일원라온영어도서관의 영어독서 인프라와 누리봄다함께키운센터의 공공 돌봄 서비스가 연계됨으로써 지역 어린이를 위한 영어독서문화 확산과 독서 환경 조성에 더욱 큰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지역 주민들의 대표적인 수요인 방과 후 돌봄과 영어교육을 연계한 협력 모델을 구축함으로써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공도서관 서비스의 우수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