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 품격 콘서트>
"비엔나에서의 인사"
공연일시 : 2019. 3. 7(목) 오전 11시
장 소 : 강남구민회관 공연장(512석)
소요시간 : 80분
입 장 료 : 무료
비엔나에서의 인사’라는 주제로 가장 비엔나적인 작곡가로 알려진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작품과 비엔나를 중심으로 활동 중인 두 연주자를 초청하여 협연
<프로그램>
비엔나 기질 - 요한스트라우스
악마의트릴 - 타르티니
피아노협주곡 제 23번 A장조 K.488 - 모차르트
<협연>
김윤희(바이올린)
‣ 4세에 비엔나 국립음대 역사상 최연소 입학
‣ 최연소의 나이에 노르웨이 왕립 트론하임 오케스트라, 영국 로얄 필하모니, 베를린 심포니, 몬테 카를로 필하모니 등 유럽의 대표적인 교향악단들과 협연
‣ 안드레아 포스타치니 금상 수상 및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젊은 예술가 상’수상
루카몬티(피아노)
‣ 이탈리아 출신 피아니스트, 현재 비엔나를 중심으로 활동
‣ 취리히 음악대학 위르그 폰 빈트쉬거(Jürg von Vintschge)에게 사사 ‣ 비엔나 국립 음대에서 노엘 플로레스(Noel Flores)에게 사사
‣ 이슨 트리오(Ison Trio)로 오사카 국제 실내악 콩쿠르, 브람스 실내악 콩쿠르 등 국제콩쿠르에서 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