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몽타쥬 _ 아트콘서트>

 

? 원작 / 몰리에르(프랑스 코미디)

? 연출 / 심영철

? 참가 아티스트 : 6개국/ Martin Renteria(멕시코), Celine Bacque(프랑스), Nongrata(에스토니아), Rubens(에스토니아), Han Bing(중국), 심영철+김은영(한국, 설치 퍼포먼스), Fujieda Mushimaru(일본), Sato Yukie(일본)

 

PROGRAM

? 상상을 두드리는 아방가르드 예술

? 인간의 순수지향에의 본질적 물음을 행위와 사운드의 라이브 아트 판타지로 꾸민 무대

 

1(시원으로부터) : 퍼포먼스와 즉흥연주로 진행

저멀리 기억속에 존재하는 인간의 모습을 찾아 온 미래의 존재는 사람이

만들어낸 진화의 도착점에 대해 말하려 한다.

2(사람의 정원) : 설치 퍼포먼스와 춤으로 진행

사람의 정원에는 사람이 없다.....

태초의 인간이 잉태했던 정원은 사라지고, 이제 사람은 무엇을 심을 것이며, 무엇을 뽑을 것인지, 또 무엇을 살필 것인지 암 생각도 아무 겨를도 없는 듯 산다.

 

3(모던 타임) : 퍼포먼스로 진행

숲이 파괴된 자리. 흉측한 인간의 욕망이 녹슬며 자라나고 타락한 황금을 상징하는 오만한 바벨탑이 하늘을 가리고 있다. 어딘가를 향해 바쁘게 달려가는 사람들.....

인간의 아우성은 온갖 물질 문명의 노예가 되어 태초의 빛을 잃어가고 있다.

 

4(미몽) : 부토와 퍼포먼스로 진행

다시 미래()를 열어야 할 시간.

수수께끼 같은 미래의 꿈은 지극히 고요하고 지극히 온화한 음색으로 다가온다. 아이와 같은 해맑은 꿈이 산소처럼 여기저기를 움틔우며 생명의 노래를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