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강남구 희망프로젝트
목요상설무대
일 시 : 5월 매주 목요일 19시 30분
공연장소 : 강남구민회관
입 장 료 : 무료(현장 선착순 배부)
주 최 : (재)강남문화재단
후 원 : 강남구
문 의 : 02-6712-0534
□ 652회 우주인 ‘더 그레이트 맨’ - 자전거날다
- 2014년 5월 22일 목요일 오후 7시 30분 공연 시행(70분)
<공연소개>
소심한 남자, 불안한 남자, 허약한 남자, 세 남자가 만들어내는 하룻밤의 특별한 야영극 <우주인>이 9월25일부터 10월 13일까지 대학로 동숭 무대에서 그 막을 올린다. 각박한 현대 도시인의 소시민적 삶을 잔잔한 감동과 쉴 새 없이 터지는 웃음폭탄으로 표현한 휴먼 코미디 <우주인>은 한밤중 도심을 벗어나 인적이 없는숲에서 얼떨결에 만난 세 남자가 예기치 않게아영을 하며 좌충우돌 하는 모습을 통해 정신적으로 피폐해지고 경제적으로도 궁지에 몰리고 있는 현대 사회의 우리들의 일그러진 자화상을 코믹한 어조로 그려낸다.
야영이 도시의 삶에서 일탈의 기회를 제공하듯 이 작품의 세 주인공 역시 뜻하지 않게 각박한 삶으로부터 일탈의 기회를 맞아 그들을 다시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며 그 동안 사람들 사이에서의 그리워했던 그 무언가, 자연, 꿈, 동심, 그리고 사랑에 대해 이야기하며 관객들에게 따뜻한 웃음을 전한다.
<우주인>은 창작극 발굴의 산실인 2011 극단 작은신화의 ‘우리연극 만들기 그 아홉 번째’ 선정작으로 주목을 받기도 했다. 극단 작은신화의 ‘우리 연극 만들기’는 올해로 20년째 지속되며 주목 받는 극작가들이 거쳐간 의미 있는 무대로 그 공로를 인정받아 ‘한국 연극 평론가 협회’ 특별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정의로운 천하극단 걸판’의 예술감독이자 이 작품의 작가인 오세혁이 이번에는 직접 연출을 맡아 작품에 담긴 메시지를 더욱 밀도 있게 전달할 예정이다. 오세혁 연출은 점점 각박해져 가는 현실 속에서 이번 공연을 통해 관객들과 스스로의 삶에 작은 쉼표 하나를 선물하고 싶어 이 공연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각 배우들의 독특한 개성을 최대한 끌어내어 소시민들의 소우주가 거대한 우주와 접하고 서로 교감하는 모습을 인간을 향한 따뜻한 풍자와 해학으로 표현할 예정이다.
2013년도 ‘100페스티벌’에서 <한 밤의 천막극장>으로 최다 관객동원의 신화를 기록한 ‘창작스튜디오 자전거날다’의 창단 공연이기도 한 이번 작품은 ‘창작스튜디오 자전거날다’가 지향하는 아날로그적 감성과 젊은 감각이 살아 숨쉬는 이번 무대를 통해 관객들에게 신선한 즐거움과 진한 여운을 선사할 것이다.
<단체소개>
2013년 초 창단한 동인제 극단<창작스튜디오 자전거날다>는 사람의 동력으로 자전거가 움직이듯 연극도 사람과 사람이 서로 힘이 되어 작업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만들어진 이름이다.
<창작스튜디오 자전거날다>는 연극으로 사회와 국가와 이념을 소리 높여 주장하고 시대의 대의를 표현하려는 집단이 아니다. 그저 연극 한편으로 행위자와 관람자가 함께 즐기며 소통하길 바라는 연극 공동체이다.
‘연극은 재미 있어야 한다.’라고 한 현대 연극의 거장 ‘피터 브룩’은 말처럼, 진정한 의미 전달을 위해 우리는 재미를 빼놓을 수 없다는 것에 공감함은 물론 더 나아가 우리가 하는 연극이 이 시대의 예술로서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를 고민하는 이들이 모여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창작 스튜디오 자전거날다>는 더욱 더 많은 연극적 파트너와의 창작을 위해 항상 참여의 문이 열려있다
<줄거리>
늦고 어두운 밤, 대리운전 기사인 '소심한 남자'는 방금 손님을 태워다 주고 가는 길.
그러나 주변은 어두컴컴하고 어디가 어딘지 알 수가 없으며 갑자기 그 장소는 어디서 어떻게 온 길이고 어디로 가야 하는지도 애매해 보이는 낯선 환경으로 다가온다.
거기에서 그는 생수 영업사원인 '불안한 남자' 와 떡볶이 노점상인 '허약한 남자'를 만나는데
그들은 거기에서 의도하지 않게 '야영'을 하는 상황이 된다. 어쩌면 숲속 같고, 어쩌면 행성 같은 알 수 없는 곳에서 그들의 꿈과 환상과 환영이 이어지는데...
<출연진소개>
작/ 연출 | 오세혁
협력연출 | 최재성
출 연 | 장항석, 이승구, 이효연, 박원호
기 획 | 이세희
무 대 | 노주연
음 악 | 김용순
조 명 | 박선임
그 래 픽 | 김솔
사 진 | 염준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