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강남구 희망프로젝트
목요상설무대
일 시 : 5월 매주 목요일 19시 30분
공연장소 : 강남구민회관
입 장 료 : 무료(현장 선착순배부)
주 최 : (재)강남문화재단
후 원 : 강남구
문 의 : 02-6712-0534
□ 651회 책 공연 <돈도깨비> - 극단 민들레
- 2014년 5월 15일 목요일 오후 7시 30분 공연 시행(70분)
<단체소개>
㈜극단민들레는 1996년 창단하여 ‘전통’을 바탕에 둔 연극 양식을 추구하면서도 동시대와 소통하는 작품과 실험극을 통해 완성도 높은 작품을 만든다. 탈춤이나 마당극을 활용하여 쉽고 재미있는 독창적인 연극기호를 개발하고, ‘찾아가는 공연시스템’을 확립하여 누구나 쉽게 공연문화를 접할 수 있는 문화 복지를 이루는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 또한 사회적 기업으로써 지역 사회에 공헌하고자 한다. 새로운 형식의 공연을 끊임없이 개발함으로써 전 세계 각종 공연예술제에 초청을 받으며 한국의 공연문화를 널리 전파하려 노력하고 있다.
<공연소개>
서정오의 옛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돈 도깨비>는 서정오 글의 ‘말 맛을 극대화시켜 우리말의 아름다움을 담아낸 공연이다. 글이 저절로 말이 되는, 표준말도 운율에 맞춰 아름답게 표현되는 특별한 가치를 갖고 있는 작품이다.
상상력을 자극하는 ‘도깨비’ 이야기를 들으며 장단도 배우고, 씨름도 하다보면 어느 새 책은 신나는 놀이가 된다. 우리의 전통문화가 자연스레 녹아있는 <돈 도깨비>는 전 연령층이 다 함께 관람하며 즐길 수 있는 연극이다.
말이 장단이 되고, 장단은 노래와 춤을 이끈다. 이야기가 춤과 노래로 바뀌는 흥겹고 재미있는 연극 <돈 도깨비>!
▣ 책공연과 함께 신명나게 놀아보자!
책공연 ‘돈도깨비’는 도깨비 이야기를 들려주면서 옛이야기를 통해 우리나라의 전통 문화를 소개한다. 또한 이야기 속에 다양한 방식으로 우리나라 장단과 가락을 집어넣어 아이들이 자연스레 전통 장단과 가락을 익힐 수 있도록 한다. 연극적인 상황 안에서 함께 즐기며 따라하다 보면 우리 장단과 가락을 자신도 모르게 몸으로 배우게 된다. 책공연 중간에 아이들이 직접 탈을 쓰고 씨름을 해보기도 하고, 장단에 맞춰 응원도 해보는 등 관객이 극에 참여하도록 하여 공연을 함께 만들어나간다. 장구, 북, 징, 꽹과리의 신명나는 연주를 들으며 공연을 보다보면 절로 흥이 나고, 어깨가 들썩거릴 것이다.
▣ 오감을 자극하는 상상의 세계로!
책공연을 통해 이야기꾼은 아이들의 상상력을 끊임없이 자극한다. 전래동화 속에만 존재할 것 같은 도깨비 이야기를 다양한 장단과 함께 신명나게 공연으로 보여줌으로써, 한국적 판타지 세계로 아이들을 인도한다. 극적인 음악효과와 조명 등을 사용하여 이야기를 더욱 풍부하게 만들고, 아이들이 상상의 나래를 펴도록 도와준다. 오감을 자극하는 책공연을 통해 아이들의 감수성과 표현력은 한껏 높아질 것이다. 연극적 상황연출로 상상력을 자극하는 책공연을 통해 책만으로는 느낄 수 없는 복합문화예술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 가는 곳마다 무대가 된다!
극장주의적 요소보다는 연극적 상상력을 활용하여 만든 작품이다. 따라서 도서관, 사회복지시설, 마을회관 등 다양한 장소에서 공연이 가능하다. 어느 환경에나 적용되는 가변 무대는 극단 민들레의 장점 중 하나이다.
◈ 전통문화와 우리 가락을 배우는 공연!
‘도깨비’라는 친근한 소재를 가지고 극을 이끌어가면서 탈춤과 풍물 등 전통문화를 자연스레 소개한다. 이야기 속에 다양한 방식으로 우리나라 장단과 가락을 집어넣어 관객들이 공연을 보며 전통 장단과 가락을 익힐 수 있도록 한다. 연극적인 상황 안에서 함께 즐기며 따라하다 보면 우리 장단과 가락을 몸으로 저절로 익히게 된다.
◈ 관객과 함께 만들어가는 공연!
책공연 중간에 관객이 노래자랑을 하고, 장단에 맞춰 응원도 해보는 등 관객이 연극에 참여하도록 하여 공연을 함께 만들어나간다. 이야기꾼이 들려주는 이야기를 들으며 친구들과 함께 몸을 움직이고, 즉석에서 연극도 하고, 노래도 부르며 신나게 즐기다보면 책은 어느새 ‘놀이’가 된다.
◈ 어르신도 어깨가 들썩!
책공연 ‘돈도깨비’는 어르신들도 좋아하는 공연이다. 어르신들에게는 익숙한 도깨비 이야기가 장구, 북, 징, 꽹과리의 신명나는 연주와 함께 펼쳐지면 어느새 이야기 속에 몰입하게 된다. 어르신들은 ‘돈도깨비’를 통해 옛이야기에 젖어들고 향수를 느끼게 된다.
▣ 작품 줄거리
도깨비라고 다 똑같은 도깨비가 아니지!
옛날, 한 선비가 살고 있었는데, 과거시험을 보려고 하면 그 때마다 일이 생긴다.
결혼도 하고 아이도 낳고..... 그래도 과거시험을 못 봤으니 형편이 말이 아니었다.
이번에도 과거를 보기 위해 길을 나서는데, 선비는 갑자기 똥이 마려워 급한 김에 아무데나 일을 본다. 그런데 뒤에서 뭔가 번쩍이는 것들이 나타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