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객미호와 사대부가 규수의 사랑이야기 뮤지컬 “한정담”이 12월 11일 오후 7시 30분 강남구민회관에서 극단 노을이 공연한다.
이 작품은 우리 전통의 국악과 사극을 기반으로 하는 퓨전뮤지컬을 표방하고있다. 구체적으로 음악적인 면에서 국악과 양악이 융합되어있고, 특히 연기는 물론 노래와 춤 그리고 전통무술이 함께 어우려서 있어 볼거리가 매우 풍부하다. 안무나 의상 등이 한국적인 색채를 강하게 드러내는 장점이 있다.
2013년 금나래 아트홀에서 초연된 이후 대학로의 노을소극장, 뮤디스홀, 대학로 예술극장 대극장에서 성황리에 공연되었는데, 이번에는 강남구민 관객을 위해 웅장한음악과 화려한 의상으로 한국적 색채를 강하게 보여줄 예정이다.
기존의 매니아 관객은 물론, 연극을 처음접하는 사람들도 부담없이 쉽게 공연을 즐길수 있으며, 인간적 사랑을 함께 느끼게되는 주제가 감동적이다.
한정담은 세상을 바라보는 올바른 시선, 삶의 가치를 발견할 수 있고, 온가족이 함께 즐길수 있는 풍부한 재미와 감동이 살아있는 작품이다.
- 공연일시 : 2014년 12월 11일 오후 7시 30분
- 장 소 : 강남구민회관
- 출 연 : 극단노을
- 문 의 : 6712- 05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