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84회 목요상설무대 강남전통예술단 “새봄맞이”

 

2015년 3월 12일 오후 7:30 <강남구민회관 대공연장>

 

 

<단체소개>

 

강남문화재단에서는 2015년 양띠해를 맞이하여 구민들은 위한 상설공연에 우리 전통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재발견하는 문화예술 감상의 시간을 제공하고자 하며, 2014년 창단된 강남구립예술단(무용단)의 아름다운 한국의 전통춤을 구민과 함께 함으로써 강남구는 서울특별시에서도 교육, 경제, 문화생활의 중심지역임과 문화환경적 인프라 구축과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이 준비가 되어 있음을 구민들에게 확인하고 느끼게 하며 강남구민의 자긍심을 갖게 하는데 목적이 있다.

 

 

<공연내용>

 

프롤로그(Prologue) : “고향의 봄” 음악과 영상

 

1) 비나리

단원 청사초롱 들고 풍물팀과 객석으로 입장, 비나리로 막을 연다.

비나리는 “빌다”라는 뜻으로 사람들의 일상생활에 방해가 되는 여러 액살을 물리치고 순조로운 삶을 영위하고자 간절히 소망하는 바를 기원하는 것을 주된 내용으로 하고 있다.

 

 

2) 부채춤

부채춤은 한국의 제의적 무속에서 무당이 들고 추던 부채에서 소재를 얻어 창작된 춤이다. 한국의 부채춤은 부채를 펴고 접고 돌리고 뿌리면서 아름다운 꽃모양을 만들거나 파도 모양을 표현하는 등 부채의 우아한 선을 잘 살린 춤이다.

 

3) 사랑가

우리가 많이 듣고 알고 있는 춘향가를 기초로 하여 남녀의 연애담을 소재로 하는 민속 무용이다.

 

 

4) 태평무

한성준에 의해 착안되어 그 손녀딸인 한영숙과 강선영에 의해 전수되어진 태평무는 왕 또는 왕비로 분장하여 나라의 태평을 기원하는 내용으로 화려한 발 디딤새가 돋보이며 춤의 사군자중 난에 비유되는 춤이다.

 

5) 봄맞이 노래

 

6) 부채산조

부채를 들고 추는 산조춤은 춤추는 사람이나 보는 사람들이 구음, 즉 입타령을 하면서 추기도 하며 누구나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대중성을 지닌 춤이다. 어떤 의미에서 이 춤은 한국 춤의 참모습을 그대로 보여주는 기본 춤이라 할 수 있다.

 

7) 강강술래, 소고, 장고춤, 판굿

꽹과리, 장구, 북, 징 4가지 타악기를 기본으로 하여 여기에 태평소, 나발의 관악기와 그밖에 버꾸등이 곁들여지는 농민음악을 ‘농악’이라 부르게 되었다. 세시풍속과 관련되어 민중의 생활 깊이 스며들어 공동체를 형성하면서 행하던 민속종합예술이라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