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1(좌측): 세명초등학교 2학년 장애인식개선교육 진행 모습 / ▲사진2(우측): 세명초등학교 4학년 장애인식개선교육 진행 모습
강남구 인식개선네트워크에 참여하는 5개 장애인복지관이 연합하여 세명초등학교 통합학급 및 2, 4학년 5개 학급 학생들을 대상으로 장애이해교육을 진행했습니다.
교육에서는 <다름과 틀림>의 차이, <모두가 함께 하는 배려>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진 후 ‘안녕하세요’, ‘만나서 반갑습니다’, ‘지우다’, ‘쓰다’, ‘선생님’과 같은 간단한 수어를 체험하며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앞으로도 강남구 내 복지기관들은 지역사회의 장애인식 개선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