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세움복지관에서는 비장애형제자매의 커뮤니티 형성을 위해 월 1회 비장애형제자매프로그램 ‘너랑 나랑 노랑’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5월 8일 토요일, ‘너랑 나랑 노랑’ 3회기가 진행되었습니다.
신문지에 싫어하는 말과 행동에 대해 적어보며 스트레스 요인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신문지를 찢고 던지고, 신문지 공으로 게임을 하며 스트레스도 날렸습니다.
또한 화분에 씨앗을 심고 이름을 지어주며, 씨앗에게도 친구들에게도 예쁜 말, 고운 말을 하기로 함께 약속하였습니다.
6월에는 과연 어떤 활동이 진행될지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