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세움복지관에서는 코로나 장기화로 힘든 연말을 보내고 있는 SK건설 “희망메이커” 참여자 12명에게 슬기로운 ‘집콕’ 생활을 위한 희망키트를 전달했습니다.
반조리식품, 영양제, 운동기구가 들은 희망키트를 보며 “추운 겨울날 맛있는 음식을 가족과 함께 먹고 건강을 위해 운동하면서 코로나블루를 극복할 수 있을 것 같다’며 SK건설 임직원분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다 하셨습니다.
강남세움복지관은 SK건설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희망메이커 후원을 받아 지역 내 저소득 장애인 가족 중 도움이 필요한 아동·청소년 12명에게 생활지원금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 문의: 상담사례지원팀 김예슬 사회복지사(02-2184-8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