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MZ세대

MZ세대?
1980년대 초~2000년대 초 출생한 밀레니얼 세대와 1990년대 중반~2000년대 초반 출생한 Z세대를 통칭하는 말이다. 디지털 환경에 익숙하고, 최신 트렌드와 남과 다른 이색적인 경험을 추구하는 특징을 보인다.
[네이버 지식백과]

주변에 MZ세대를 잠시 떠올려 볼까요?

 
특이하다, 이해불가, 당돌하다, 신선하다? 혹은 기성세대와 별 다른 것 없다, 사바사(사람 by 사람)다 등 반응은 다양하겠죠. 각자의 개성이 독특한 한 명 한 명을 하나의 단어로 묶어버리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일 수도 있습니다.
어쩌면 기성세대의 눈에는 이제 막 성인이 된 20대와 사회에서 자리 잡아가는 30대가 별나게 보일 수밖에 없고, 그래서 그들을 애써 이해하기 위해 무슨 세대, 무슨 세대 이름을 붙여나가려는 것일 수도 있겠어요.

그런 MZ세대에게 ‘예술’이란 뭘까요?
아래 링크를 통해 MZ세대에 대한 다양한 기사를 살펴보시면 MZ세대가 예술을 어떻게 즐기는지, MZ세대에게 예술은 어떤 의미인지 조금 더 이해하실 수 있을 것 입니다. 


MZ세대 + 미술

"샤넬백보다 더 있어 보여요" 그래서 그림에 지갑여는 MZ세대  [중앙일보]

그림 사는 MZ세대...미술시장 큰손으로 부상  [매거진 한경]

아파트는 ‘넘사벽’…‘아트’로 몰리는 2030 [경향비즈]

MZ세대의 예술향유 방식 [충청타임즈]

"그 어떤 '신상'보다 특별" 엄마의 명품 물려받는 MZ세대 [한국일보]



MZ세대 + 대중문화

꼰대 4050보다 낫다, 7080 할매할배에 열광한 MZ세대 왜 [중앙일보]

동영상 시대, 오디오 콘텐츠 돌풍...MZ세대 "어라? 신선하잖아" [뉴시스]

신흥 음원 강자 ‘웹 OST’...MZ 세대 주목한 이유는? [시빅뉴스]

[사바나] ‘꿈돌이’와 ‘빙그레우스’는 어떻게 MZ세대를 사로잡았나 [신동아]

“사회적 가치 중시 MZ세대 잡아라” 콘텐츠 업계도 친환경 바람 [동아닷컴]



MZ세대, 예술하고는 상관없지만 더 알아보기

[탐사보도 뉴스프리즘] MZ세대가 궁금하다! [연합뉴스]

10일 만에 5천만원 모였다…카뱅·MZ세대의 남다른 기부 [아시아경제]

MZ세대들 누구를 만나든 MBTI 묻는 이유? [조선일보]


내 취향과 가치가 제일 중요하고, 새로운 기술과 친숙한 세대
일찌감치 포기와 절망을 경험하면서 미래보다는 현재에 충실하고 싶은 세대
‘정의’와 ‘공정’이라는 가치가 소비에도 영향을 끼치는 세대
아큐도 가끔은 알 것 같다가도 모르겠는 MZ세대, 그래도 분명한 건 MZ세대도 X세대 아큐만큼이나 예술을 사랑한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