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과 질환 치료 안내

  • 어떠한 종류의 약을 먹든, 환자 스스로 좋아질 거라는 믿음을 가지면 원래 가진 증상의 30% 정도는 어려움이 감소하게 되는데, 이것을 위약효과(placebo effect)라고 합니다.
  • 치료에 있어서 그만큼 환자의 심리적인 요인과 동기가 중요하다는 얘기지요.
  • 「가벼운 정도의 불안」같은 증상들은 한약 복용 후 증상이 개선되었다고 느껴질 수 있으나, 정신분열증이나 조울증 같은 주요 정신질환의 경우에는 뇌의 신경전달물질을 직접적으로 조절해주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정신과 전문의가 환자에게 맞는 약을 신중하게 선택하여 처방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 한약의 경우, 신경전달물질 조절기능에 대한 구체적인 효능이 분석되어 있지 않아 치료효과에 대한 여부를 논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