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레지오넬라증이란?
레지오넬라증은 레지오넬라균에 의한 호흡기 감염증으로, 증상에 따라 레지오넬라 폐렴과 인플루엔자와 비슷한 증상을 보이는 폰티악 열이 있으며,
레지오넬라 폐렴의 주된 원인균은 레지오넬라 뉴모필라(Legionella pneumophila)로 알려져 있습니다.
◆ 레지오넬라증의 감염경로
레지오넬라증은 레지오넬라균이 작은 물방울 입자 형태로 호흡기를 통해 인체에 흡입되어 감염이 발생하며, 레지오넬라증의 주요 감염원은
냉각탑수, 건물의 냉·온수, 목욕탕 욕조수 등의 인공수계시설입니다.
◆ 레지오넬라증의 증상
레지오넬라증은 증상에 따라 폐렴형과 독감형(폰티악열)로 나뉘는데 폐렴형은 발열, 기침, 근육통, 두통, 전신 권태감 등을 동반하며 증상이 심할 경우
호흡곤란이 올 수 있습니다.
독감형은 초기 독감과 비슷한 호흡기 증상이 나타나며, 2~5일간 증상이 지속되다가 1주일 이내 대부분 자연적으로 회복됩니다.
◆ 레지오넬라증 고위험군
레지오넬라증은 누구에게나 감염될 수 있으나, 당뇨, 신부전 등 만성질환자, 만성폐질환자, 암환자, 면역저하자, 50세 이상이나 흡연자는
감염 시 폐렴으로 진행될 위험이 크므로, 다중이용 시설의 분수대나 온천 등 미세한 물안개가 발생하는 장소 근처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건강한 사람에서는 비교적 경미한 증상인 폰티악열의 형태로 주로 발생합니다.
| ◆ 레지오넬라증 예방법을 '꼭' 기억하세요! 1. 가정 및 일상생활 예방 수칙 ○ 수도 및 샤워기 관리: 1주일 이상 사용하지 않은 수도꼭지나 샤워기는 사용 전 분리하여 세척하고, 2분 이상 냉·온수를 충분히 흘려보낸 뒤 사용하세요. ○ 가습기 청결: 매일 물을 교체하고, 청소 후에는 반드시 완전히 건조된 상태에서 다시 사용해야 합니다. ○ 에어컨 관리: 응결수가 고이지 않도록 배관을 수시로 점검하고, 물받이와 필터는 주 1회 이상 청소하세요. 2. 수온 및 시설 관리 (증식 억제) 레지오넬라균은 25~45℃ 사이에서 활발히 증식하므로 수온 조절이 중요합니다. ○ 냉수: 20℃ 이하로 차갑게 유지하세요. ○ 온수: 50℃ 이상으로 뜨겁게 유지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살균 시 60~65℃ 이상 활용) ○ 대형 시설: 건물의 냉각탑, 대중목욕탕의 욕조수 등은 주기적으로 소독하고 잔류 염소 농도를 관리해야 합니다. (목욕장 목욕물의 잔류염소 농도기준 : 0.2mg/L 이상 1mg/L 이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