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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선
30년 넘게 새마을지도자로 활동하며 강남구 환경 개선과 틈새계층 돌봄에 기여하였음. 20년간 새마을운동 강남구지회장으로 방역, 태극기 달기, 환경 정화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끌었음.
진우복
전국 자율방재단 연합회 조직지원실장, 강남구 자율방재단 부단장 등 다양한 역할을 맡아 재난 대응과 방역에 참여하며 지역 사회 안전을 지켰음.
서승복
젊은 시절에는 시부모님을 모시고 살았으며 부부, 자녀(2명), 손자(1명) 3대가 거주하고 있음. 부부가 환경미화원과 간호사로 일하며 기부, 건강상담 등을 통해 이웃을 돌보며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있음.
김희민
청심국제고 3학년 학생으로 우수한 학업 성적, 무용・외국어 특기를 활용한 재능기부, 다문화 가정 학습 멘토링, 유기견 보호소 봉사, 반려견 순찰대 활동을 통한 동네 시설물 점검 등 다양한 사회참여 활동을 하였음.
백승우
강남구 청년 네트워크 분과장, 위원장을 맡아 활동하였으며, 2023년 강남 청년정책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였고, 청년정책위원단,정책기자단, 의정모니터링, 장학재단 장학생 등 지역사회 발전 및 청년정책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하였음.
김상표
‘세곡천 사랑 밴드’를 개설하여 지난 10년간 세곡천 환경을 지키기 위해 정비 활동을 하였음.
강남시니어봉사단
45명의 시니어로 구성된 봉사단으로 탄천, 양재천 및 대모산 환경보호 봉사활동, 각종 캠페인 등에 앞장서며 다양한 영역에서 총 184회, 449시간 봉사활동을 하였음.
우희명
㈜희앤썬(역삼1동, AC호텔 바이 메리어트 서울)의 대표이사로 모범적인 납세, 일자리 창출 및 직원 후생 복지에 힘쓰며 모범적인 경영을 하였으며, 매년 독거 어르신 초청행사를 개최하는 것 외에도 총 10곳에 지속적으로 후원하며 사회공헌 활동을 하였음.
금춘화
강남복지재단, 사회복지 공동모금회에 총1,418만원을 기부하였음.
김돈이
삼성2동 소재 음식점으로 관내 저소득가구에 매월 30만 원씩 총 3,480만원의 후원금을 지원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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