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자율방재단, 포항 수해 현장 찾아 복구활동

 

그린 스마트 시티강남구(구청장 조성명) 자율방재단 35명이 16포항시 남구 구룡포읍 일대의 수해 현장을 찾아 수해 복구 봉사활동을 했다. 강남구 자율방재단은 고압세척기 등 보유 장비를 사용해 구룡포읍 일대 수해를 입은 건물을 집중 복구하고 수해 잔해물을 청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