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총연맹 강남구지회, ‘통일음악회6.25 음식체험전 개최

- 통일정신 및 안보의식 함양을 위한 통일음악회, 6.25 음식 체험전, 전쟁사진 전시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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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구청장 조성명) 자유총연맹 남구지회가 1114()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수서동 만남의 광장에서 통일음악회및 역사와 6.25 음식체험전 및 사진 전시전 등을 개최한다.

한국자유총연맹 강남구지회(지회장 김대식)가 개최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탈북민들이 주축이 된 공연단을 중심으로 비전학교 및 여러 단체들의 공연이 이루어지며, 공연과 함께 6.25 당시의 전쟁음식을 체험하고 전쟁사진 전시회 등 다양한 행사들이 함께 진행되어 행사에 참여하는 가운데 구민 및 참여자들의 통일정신 및 안보의식을 증진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김대식 한국자유총연맹 강남구지회장은 이번 통일음악회와 6.25 전쟁음식 체험, 전쟁사진 전시회가 행사 참석자들의 통일의식 및 안보의식을 일깨우길 바란 말했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통일의식과 안보의식 함양을 위해 적극 활동하고 있는 한국자유총연맹 강남구지회의 활동에 감사드린다앞으로도 구민의 통일의식과 안보의식 함양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적극 지원하도록 하겠다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