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베란다가 텃밭으로강남구 상자텃밭’ 1,311세트 분양

- 224~26일 구청 홈페이지서 선착순 접수1세대 1세트, 단체 최대 5세트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오는 224일부터 26일까지 상자텃밭 1311세트를 선착순 분양한다.

상자텃밭 세트는 아파트 베란다, 옥상 등 자투리 공간에서도 누구나 손쉽게 농작물을 재배할 수 있도록 텃밭상자, 상토, 모종, 종자, 활용가이드 등으로 구성됐다.

세트 유형은 3가지로, 상자(650x405x430), 상토 50, 상추·치커리 모종 각 4, 모둠쌈채 종자, 활용가이드로 구성된 A상자(660x400x230), 급수기 2, 상토 50, 적상추·청상추 모종 각 4, 모둠쌈채 종자, 활용가이드로 구성된 B상토 50L, 유기질비료 2kg, 모둠쌈채 종자로 구성된 C형으로 나눠진다.

분양을 원하는 구민 또는 단체는 24일 오전 10시부터 26일 오후 5시 사이에 강남구청 홈페이지(소통·참여신청강남구 상자텃밭 신청)에서 신청하면 된다. 개인은 1세대당 1세트, 교육기관·사회복지시설은 최대 5세트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A·B·C 유형 중 원하는 세트를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 후 안내 계좌로 자부담금(세트당 A·B8,600, C4,000)을 입금하면 316일 이후 신청 장소로 무료 배송한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상자텃밭은 베란다나 옥상 같은 작은 공간에서도 계절의 변화를 가까이 느낄 수 있는 생활형 프로그램이라며 씨앗을 심고 가꾸는 과정이 구민 일상에 소소한 즐거움과 건강한 식탁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