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1동, 취약계층 711가구에 1,270만원 후원품 전달
- 관내 기관·소상공인 등 참여한 ‘감동복지 플랫폼’ 활용해 식료품, 겨울 이불 등 지원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구청장 조성명) 역삼1동이 설 명절을 맞아 관내 기관 및 소상공인과 협력해 취약계층 711가구에 1,270만원 상당의 후원품을 전달했다.
이번 나눔에는 강남구자원봉사센터, 역삼1동 보장협의체, 능인종합사회복지관,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바르게살기운동강남구협의회, 순복음교회, 영동중앙교회, 동대문원닭한마리 등이 참여해 떡국떡을 비롯한 식료품, 겨울 이불 등을 주민센터에 기부했다. 이들은 동을 구심점으로 한 ‘함께 살펴요! 감동복지 플랫폼’ 구성원으로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사업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특히 역삼1동 보장협의체는 지난 11일 능인종합사회복지관, 강남구 1인가구커뮤니티센터와 협력해 직접 조리한 설 명절 음식을 홀몸어르신 등 취약계층 20가구에 전달했다. 따뜻한 음식을 받은 이들은 “이번 연휴를 외롭고 쓸쓸하게 보낼 뻔했는데 잊지 않고 찾아준 분들 덕분에 마음이 따뜻해졌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동은 올 상반기 민간 기업과 협력해 고시원, 반지하 등에 거주하는 주거 취약계층 30가구를 대상으로 이불 빨래 지원에 나서는 등 감동복지 플랫폼을 활용한 지역공동체 복지 향상에 매진할 계획이다.
이육영 역삼1동장은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설 명절을 선물하겠다는 마음으로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 주신 참여 기관·단체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간과의 협력을 확대해 주민들이 행복한 역삼1동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