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현2동, 상담 전문가 이호선 초청해 인문학 콘서트 연다
-17일 ‘관계의 온도, 마음의 근력’ 주제로 가족·이웃·직장 갈등 해소 돕는 소통·감정정리법 소개-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구청장 조성명) 논현2동이 오는 17일 상담 및 소통 전문가 이호선 숭실사이버대 교수를 초청해 논현2동 복합문화센터 7층 강당에서 인문학 콘서트 ‘관계의 온도, 마음의 근력’을 개최한다.
동은 현대인들이 일상에서 자주 겪는 관계 갈등 및 감정 소모 문제를 건강하게 해소할 수 있도록 돕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연사를 맡은 이 교수는 ▲일상 관계에서의 감정 전환 기술 ▲상처를 줄이고 관계의 온도를 높이는 대화법 ▲건강한 경계 설정 방법 ▲생활 속에서 바로 실천 가능한 한 문장 적용법 등 가족·이웃·직장 관계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소통법과 감정 정리 기술을 소개할 예정이다.
참여 인원은 250명 내외이며, 강남구민 또는 관내 직장인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간(3.3.~3.10.) 내 온라인(QR코드 스캔) 또는 논현2동 주민센터 방문, 전화(☎ 02-3423-7502)로 선착순 접수할 수 있으며, 모집 인원 충원 시 조기 마감될 수 있으므로 사전 신청을 권장한다.
한편, 논현2동 복합문화센터는 주민센터, 도서관, 문화센터, 어린이집 등 다양한 생활·문화 시설이 함께 운영되는 지역 문화 거점으로 주민 및 직장인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동은 이번 인문학 콘서트를 시작으로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문화·소통 프로그램을 늘려나가겠다는 방침이다.
조현주 논현2동장은 “이번 행사가 주민들이 일상 속 관계의 소중함을 다시금 되새기고 마음의 근력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