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원1동, 13일 노인학대 예방 위한 어르신 인권교육 개최
-강남구여성능력개발센터 지원으로 상호존중·소통 대화법 및 폭력 상황 발생 시 대응법 안내-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구청장 조성명) 일원1동이 지난 13일 대청종합사회복지관 2층 강당에서 ‘존중으로 지키는 어르신 인권 교육’을 진행했다.
동은 강남구여성능력개발센터의 지원을 받아 관내 어르신 40분을 모시고 이번 교육을 기획했다. 교육 과정은 노인을 단순한 보호 대상이 아닌 존엄한 인격체이자 권리를 가진 사회 구성원으로 바라보는 인권적 관점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이를 통해 노인에 대한 편견과 차별을 줄이고 세대 간 이해를 높이기 위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이번 교육에서는 학대 징후의 예시와 함께 상황이 발생했을 때 적절히 대처하는 방안에 대해 안내하는 한편, 근본적인 문제 해결을 위한 가족 소통법에 대한 교육도 이뤄졌다. 상호 존중을 기반으로 한 대화와 소통 요령을 익히고, 가족 간에 발생하기 쉬운 갈등 유형과 예방법을 배운 참여자들은 “건강한 가족문화가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깨닫는 기회였다”며 “평소에도 식구들과 공감과 소통하는 습관을 기르겠다”고 다짐했다.
박성희 일원 1동장은 “노인학대는 한 개인이나 가족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 전체가 관심을 갖고 함께 해결해야 하는 중요한 인권 문제”라며 “앞으로도 어르신이 사회의 구성원이자 존경받는 인격체로서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는 일원1동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