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키우며 오랜 고심끝에 들인 영어교재에 몇번더 우리는 해매고 상처받아야 하나요?
우리의 최선이 이런식의 결과를 주었다니,허망하기만 합니딘.
리뉴얼사태도 모자라 kc인증되지않은 책장이라니요.
당장 수거해야되지 않겠읍니까?
우리를 도와주세요!
국민의편에서 목소리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