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아 브랜드 교육 교재를 팔면서
인증하나 제대로 받지 못하고 소비자에게 제공한
이런 무식한 행태에 개탄합니다.
심지어 소비자 고발에도 불구 강남구청의 안일한 태도에도 화가 납니다. 도대체 누구의 편입니까??
반드시 책상은 수거 되어져야 하며
이제까지 인증 없이 소비자들에게 안전하다고 허위 광고하며
팔아재낀 월팸회사에 대해서도 책임을 물어야 할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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