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뉴얼 계획 없다더니 재고처리하듯 600만원이 넘는 교재를 판매한데 이어, 영유아를 대상으로 판매한 교재의 책장 마저 kc미인증 이라는 게 밝혀졌는데 수거 환불 피해보상까지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사태가 하루빨리 수습되게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