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월드패밀리잉글리시를 구입한 목적은 오로지 아이들의 영어교육을 위한 영유아영어프로그램이었습니다.
어릴수록 좋다. 지금도 약간 늦은감은 있지만 지금이라도 시작하라는 말에 고민에 고민을 하다 결정하고 구입한게 큰아이 6살. 어린 동생도 있어 구입했지만 리뉴얼 소식 만으로도 황당하고 화가나는 와중에 세트인냥 구성품으로 배송 받은 책장이 KC 인증도 안받은 제품이라니요.
더 어린 아가때부터 써야하는 제품이라고 말하면서 불법제품을 구성에 넣어놓다니요.
요즘 어느 부모가 인증도 받지 않은 제품을 아이를 위해 구입하나요...
모르면 몰랐지 알고는 사용하기 꺼려집니다. 안그래도 날이 갈수록 건들건들 옆으로 흔들리며 불안정안 책장이라 신경쓰였는데 이제라도 업체에서 수거해갈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해주세요.
왜 소비자들이 알아보고 정보를 알려드리는데도 가만히 보고만 계시는건가요?
왜 이 모든걸 소비자가 떠안아야 하는건가요. 문제의 책장을 모두 수거조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