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패밀리는 책장에 대해 다시 인증을 받으려고 하는 중이라고 합니다. 이미 Kc 미인증 책장에 버젓이 kc마크를 달고 판매한 회사가 셀프로 검사해서 인증한 결과를 세계 어느나라에서 믿겠습니까? 이건 마치 식당 관리할때 위생기준을 어긴 식당이 스스로 위생점검을 하도록 하는것과 다를바가 없습니다.

그런데 강남구청 kc인증담당 공무원은 셀프인증을 하도록 하겠답니다. 국가기관에서 검사하는 규정이 없으므로 구청에서 검사할수 없답니다. 국민들을 개 돼지로 아십니까? 우리도 인터넷 검색하면 소비자보호법 찾을 수 있습니다. 일반인들도 다 아는 법 내용을 모르고 있었다면 담당 공무원으로 직무 해태를 한 것이니 징계를 내려주시고, 만약 그게 아니라 이미 죄를 지은 월드패밀리 회사 쪽에 유리하도록 행정업무를 처리한 것이라면 더 큰 징계를 내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