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에
미미위인지 뭔지 이쁘지도 않은 거 온통 깔릴 때부터 예산 낭비하는 것으로 보여 마음에 안들었는데,

중요한 상황에서 강남구의 대처가 몹시 미흡해 보입니다.

어젯밤 과천의 경우엔 새벽1시까지 확진자 동선확보를 위해서
지속적으로 긴급문자 발송이 있었는 데
지금의 상황에 있어 과함이 모자람보다 낫습니다.

확진자에 대한 정보를 지인으로부터
알음알음으로 들어야 하는 건지
일의 진행상황이 개탄스럽기 짝이 없군요.

저희 딸을 경우 천식이 있고 폐렴으로 입원한 적이 있는 데
강남구청의 이런 밍기적거리는 대처가
몹시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빠른 시간안에 동선공개 해주세요!